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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


결국샀다. 
e-430에 이오팬 사려고 마음먹은지 1년전..
그러다 걍 카메라따위 하고 버렸지만 여름방학이후로 거지 탈출에 성공해서
다시 카메라나 살까 하면서 알아보다가 k-7이 발견 (예판당시)
넘사벽가격에 포기 이마트에서 500d발견 머 이쁘장하게 생겼내?
근데 날만족시키지못해가 아니라 돈없었음 알아보면 볼수록 나의 지름신은 더큰지름으로
업그래이드 d90살까하다가 사실 생긴게 맘에 안듬^^
머든 커야 있어보이지 50d사려고 했지 지름신 더욱 업그래이드
결국 튜터지원금을 뒤에업고 k-7에 40리밋으로 시작
밑에책은 메뉴얼 태어나서 같은책 여러번보긴 교과서 이후로 처음이구나.......